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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경북도, AI 방역대책본부 ‘재가동’
거점소독시설 운영, 취약농가 임상예찰에 만전

기사입력 2017-06-05 오후 4:17:02

▲ 5일 김장주 행정부지사가 상주농협 가축경매시장을 찾아 AI 방역현장을 점검했다.

 

 

경북도는 제주와 군산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환축이 발생해 AI위기경보가 상향(관심경계)됨에 따라, ‘AI 청정지역사수를 위해 지난 62일부터 AI방역대책본부 및 방역상황실을 재가동하고 있다.

 

경북도는 AI발생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각 시·군 거점소독시설을 설치해 타 도에서 유입되는 축산차량에 대한 소독과 소독필증을 발급토록 하고 5일부터는 도내 전통시장(20개소)과 가든형 식당(131개소) 등의 살아있는 가금류 유통을 금지시켰다.

 

, 의심환축 발생농가와 역학관계에 있는 도내 2개 시·(경주, 구미) 가금농가의 경우 임상증상은 없으나 2,500여수에 대한 예방적 도태를 실시했다.

 

오리(초생추 포함), 도축출하 닭(종계, 산란노계 포함) 및 방역지역 내에서 반입되는 가금류는 반드시 가금이동승인서발급여부를 확인 후 반입하고, 특수가금류(460)와 방역취약 농장(고령자 및 잔반급이농가 등, 61)은 전담공무원을 지정해 임상예찰을 실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경북도는 SNS를 활용해 AI발생 및 역학사항 등을 전파하고 축산종사자 모임, 행사·집회 등을 금지하는 한편, 농장소독과 외부인 및 차량의 출입통제에도 철저를 기하고 있다.

 

김장주 행정부지사는 경북도는 지난 겨울 선제적인 차단방역으로 도내 AI바이러스 유입을 막아낸 저력이 있다. 전국에서 AI 의심축이 발생되고 있는 지금, 다시 한 번 그 저력을 발휘해 AI바이러스가 도내에 유입되지 않도록 차단방역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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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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