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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상주~영천 간 고속도로’ 28일 개통
운행시간 30분 단축...수도권 접근성 향상

기사입력 2017-06-15 오후 2:54:56

상주~영천 간 고속도로가 오는 628() 자정을 기해 전면 개통된다.

 

▲ 낙동JCT 상공에서 바라본 상주~영천 간 고속도로 전경

 

 

상주~영천 간 고속도로는 상주시 낙동면 승곡리에서 영천시 북안면 임포리까지 총연장 94km 규모의 고속도로로 2012년부터 5년간 21,460억원(국비 4,258, 민자 17,202)이 투입됐다.

 

주요시설로는 분기점 5개소(낙동, 상주, 군위, 화산, 영천), 나들목 6개소(도개, 서군위, 동군위, 신녕, 동영천, 북안) 휴게시설 8개소(휴게소-도개·산성 양방향, 졸음쉼터-군위영천 양방향) 교량 112개소 12,362m 터널 6개소 5,010m 등을 갖추었다.

 

이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행거리 단축 25km(119km94km) 행시간 단축 30(8858) 연평균 편익비용 3,681억원 유가절감(승용차 약 3,000, 화물차 10,000) 대구·구미권 교통혼잡해소 수도권 접근성 향상 도내 동해남부 지역 도청신도시 접근성 향상 등 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도청신도시까지의 소요시간이 단축돼 포항에서는 단축 39(13091), 경주에서는 31(12190), 영천에서는 35(10570) 등 도내 어디에서나 도청신도시까지 1시간 30분 만에 접근이 가능하게 됐다.

 

▲ 상주~영천 간 고속도로 위치도

 

 

상주~영천 간 고속도로는 민자투자방식(BTO)으로 건설됐으며, 준공과 동시에 소유권은 정부에 이전된다.

 

상주영천고속도로()30년간 운영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방식이며, 통행료는 기존 고속도로 이용료의 97% 수준인 6,800원 정도(1종 기준)로 예상된다.

 

양정배 경상북도 건설도시국장은 상주~영천 간 고속도로 개통으로 도내 지역균형개발 촉진과 도청신도시 접근성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신도청시대 경북의 사통팔달 전()자형 도로교통망구축을 위해 도내 SOC건설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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