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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9-23 오후 1:40:00

‘상주~영천 간 고속도로’ 28일 개통
운행시간 30분 단축...수도권 접근성 향상

기사입력 2017-06-15 오후 2:54:56

‘상주~영천 간 고속도로’가 오는 6월 28일(수) 자정을 기해 전면 개통된다.

 

▲ 낙동JCT 상공에서 바라본 상주~영천 간 고속도로 전경

 

 

‘상주~영천 간 고속도로’는 상주시 낙동면 승곡리에서 영천시 북안면 임포리까지 총연장 94km 규모의 고속도로로 2012년부터 5년간 2조1,460억원(국비 4,258, 민자 1조7,202)이 투입됐다.

 

주요시설로는 ▲분기점 5개소(낙동, 상주, 군위, 화산, 영천), ▲나들목 6개소(도개, 서군위, 동군위, 신녕, 동영천, 북안) ▲ 휴게시설 8개소(휴게소-도개·산성 양방향, 졸음쉼터-군위․영천 양방향) ▲교량 112개소 12,362m ▲터널 6개소 5,010m 등을 갖추었다.

 

이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 행거리 단축 25km(119km⇒94km) ▲ 행시간 단축 30분(88분⇒58분) ▲연평균 편익비용 3,681억원 ▲유가절감(승용차 약 3,000원, 화물차 10,000원) ▲ 대구·구미권 교통혼잡해소 ▲수도권 접근성 향상 ▲도내 동해남부 지역 도청신도시 접근성 향상 등 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도청신도시까지의 소요시간이 단축돼 포항에서는 단축 39분(130분⇒91분), 경주에서는 31분(121분⇒90분), 영천에서는 35분(105분⇒70분) 등 도내 어디에서나 도청신도시까지 1시간 30분 만에 접근이 가능하게 됐다.

 

▲ 상주~영천 간 고속도로 위치도

 

 

‘상주~영천 간 고속도로’는 민자투자방식(BTO)으로 건설됐으며, 준공과 동시에 소유권은 정부에 이전된다.

 

상주영천고속도로(주)가 30년간 운영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방식이며, 통행료는 기존 고속도로 이용료의 97% 수준인 6,800원 정도(1종 기준)로 예상된다.

 

양정배 경상북도 건설도시국장은 “상주~영천 간 고속도로 개통으로 도내 지역균형개발 촉진과 도청신도시 접근성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신도청시대 경북의 ‘사통팔달 전(田)자형 도로교통망’구축을 위해 도내 SOC건설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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