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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동남아 화장품시장 ‘교두보’ 확보한다!
경북도, 베트남 호찌민시에 화장품산업 교류단 파견

기사입력 2017-08-02 오후 3:05:09

경북도는 지역 화장품산업의 동남아 수출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기 위해 81일부터 6일까지 베트남 호찌민시에 교류단을 파견했다.

 

교류단은 송경창 창조경제산업실장을 단장으로 경북도 화장품산업T/F, 경산시, 대구한의대, 도내 화장품기업대표 등 총 11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호찌민·다낭 경북화장품 해외상설판매장 설치와 오는 119일부터 123일까지 25일간 베트남 호찌민시에서 열리는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의 수출상담회 운영방안 등을 모색한다.

 

▲ 베트남 호찌민시 투자무역진흥원을 방문한 경북도 화장품산업 교류단

 

 

일정을 보면 2()에는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을 주관하는 호찌민시 투자무역진흥원(ITPC)을 방문해 성공적인 행사지원과 호찌민 시내에 개설 예정인 ‘K-뷰티 해외상설판매장설치·운영에 대해 협조를 요청했다.

 

, 베트남 호찌민 카라벨리 사이공 호텔(Caravelle Saigon Hotel)에서 이번 교류의 가장 핵심적인 사업인 ‘K-뷰티 화장품산업 호찌민 현지 기업설명회를 가졌다.

 

교류단은 이 자리에서 호찌민과 다낭에 K-뷰티 해외상설판매장 개설 엑스포 행사장 내 ‘K-뷰티 수출상담실 운영화장품제조 기술거래 및 베트남 제조공장 설립 경북화장품 공동브랜드화 및 뷰티기술교육사업 추진 등에 대해 중점 설명했다.

 

3()에는 호찌민 뷰티 아카데미 교육현장을 실사하고 ‘K-뷰티 해외상설판매장설치 후보지를 사전 점검한 후 다낭으로 이동한다.

 

4()에는 다낭시청을 방문해 K-뷰티 해외상설판매장 설치, 화장품 위생검사 및 통관 지원, 뷰티인력 양성사업 추진 등에 대한 협조를 요청하고 다낭시내 K-뷰티 해외상설판매장 설치 후보지를 차례로 방문한다.

 

5()에는 다낭시의 화장품시장 자문위원을 만나 현지 동행하면서 화장품 시장의 동향과 K-뷰티 해외상설판매장 설치장소 후보지 등에 관한 조사를 마치고 합동 자체평가회의를 거친 후 귀국할 예정이다.

 

송경창 창조경제산업실장은 위축된 중국시장을 대체하기 위해 한류 열풍으로 한국화장품 수요가 날로 증가하고 있는 베트남의 호찌민과 다낭에 판매망을 확보해 거대시장으로 성장하고 있는 동남아시장의 거점지역으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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