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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미래발전 이끌 ‘경북과총’ 출범
8일 경산에서 출범식 및 학술대회 가져
기사입력 2017-08-08 오후 4:03:45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경북지역연합회(회장 김광수, 이하 경북과총)는 8일 오후 경북테크노파크에서 ‘출범식 및 기념 학술대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우병윤 경북도 경제부지사, 이철우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최영조 시장, 서길수 영남대 총장, 변창훈 대구한의대 총장, 과학기술 전문가, 회원 등 200여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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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일 경북테크노파크에서 열린 경북과총 출범식에 참석한 기관단체장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출범식은 서상곤 경북과총 기획위원장의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이주석 대구경북연구원장과 김광수 경북과총 회장의 개회사 및 출범사, 축사 등이 이어졌으며 후원기업인 아진산업(주)에 대한 감사패 및 명예회원증 전달식도 마련됐다.
‘미래자동차산업의 전략적 대응방안’을 주제로 열린 학술대회에서는 ▲ 정우창대구가톨릭대 기계자동차공학부 교수의 ‘우리나라 자동차산업의 미래’에 대한 기조 발제 ▲남강현 영남대 기계공학부 교수의 ‘전기자동차 연구 및 방향’ ▲송봉섭 아주대학교 기계공학부 교수의 ‘자율주행자동차 연구 및 방향’ 등 주제발표와 전문가 토론이 진행됐다.
출범식에 참석한 우병윤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지역 과학기술인들의 오랜 바램과 성원으로 설립한 경북과총이 지역 과학기술 발전을 위한 중추적 역할을 하는 단체로 도약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학술대회를 공동으로 주관한 이주석 대구경북연구원장은 “오늘 출범식을 계기로 더욱 우리나라 과학기술과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조직으로 성장·발전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경북과총의 출범식이 지역과학의 기초를 튼튼히 하고 나아가 미래산업 전반의 혁신적인 변화에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광수 경북과총 회장은 “이 행사를 통해 더 많은 도민들이 과학 기술에 관심을 높이고 참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 미래지향적인 주제의 포럼을 통해 올바른 정책을 제시하고 지원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7월 발족한 경북과총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의 13번째 지역조직으로 93명의 개인회원과 8개 단체회원으로 구성, 과학기술 발전 세미나, 포럼 등 지역의 핵심사업을 발굴하고 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경북과총은 이날 출범식과 함께 경북지역 과학기술 기반인 3대 가속기, 포스텍, 연구소 및 산업단지 등 우수한 인력과 인프라를 기반으로 지역 과학기술발전에 기여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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