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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에서 인형 훔친 60대 ‘덜미’
경찰, 끈질긴 수사 끝에 6개월 만에 불구속 기소
기사입력 2017-10-17 오전 8:41:13
어린이집에서 인형을 훔친 60대가 경찰의 끈질긴 수사 끝에 6개월 만에 검거됐다.
경산경찰서는 지난 3월 29일 밤 10시께 경산시 장산로 소재 ○○어린이집 현관 앞에 진열된 철제인형 3개를 훔친 혐의로 10월 12일 김○○ 씨(여, 60세)를 검거해 불구속 기소했다.
다소 경미하게 비춰질 수 있는 사건임에도 경찰은 범인을 꼭 검거해달라는 어린이집 관계자들의 요청에 따라 CCTV 추적 등 6개월이 넘는 수사 끝에 김 씨를 용의자로 특정하고 검거해 범행일체를 자백 받았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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