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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경산지역 좀도둑 “크게 줄었다!”
절도범죄 전년 24.1%, 좀도둑 41.1% 감소해

기사입력 2017-10-31 오전 8:31:07

지역에서 발생하는 절도범죄 건수가 대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경산경찰서는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발생한 절도범죄 분석 결과, 절도 건수는 전년대비 266, 24.1%가 감소했고, 이 가운데 좀도둑(100만원 이하) 발생 건수는 전년대비 388, 41.1%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결과는 경북지방청이 중점 추진하고 있는 좀도둑 퇴치 종합대책과 범죄예방 환경설계, 방범용 CCTV 확충 등 다양한 범죄예방 대책이 효과를 거두고 있기 때문이라고 경찰은 분석했다.

 

경산경찰서는 좀도둑 퇴치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관내 취약 지역과 요소에 대한 범죄예방진단 및 분석을 통해 맞춤형 대책을 추진해 왔다.

 

범죄예방 환경설계(CPTED) 기법을 적용한 안심드림길조성, 영남대 자전거 절도예방을 위한 자전거보관소 신설’, 경산여중·벽화사업’, 농촌 사각지대 방범용 CCTV 설치 등 다양한 범죄예방사업들이 있다.

 

정상진 경찰서장은 취약요소에 대한 지속적인 범죄예방진단과 이에 따른 맞춤형 대책 및 주민밀착형 순찰을 통해 치안 사각지대 없는 경산, 좀도둑 없는 안전한 경산 만들기에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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