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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지역 좀도둑 “크게 줄었다!”
절도범죄 전년 24.1%, 좀도둑 41.1% 감소해
기사입력 2017-10-31 오전 8:31:07
지역에서 발생하는 절도범죄 건수가 대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경산경찰서는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발생한 절도범죄 분석 결과, 절도 건수는 전년대비 266건, 24.1%가 감소했고, 이 가운데 좀도둑(100만원 이하) 발생 건수는 전년대비 388건, 41.1%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결과는 경북지방청이 중점 추진하고 있는 ‘좀도둑 퇴치 종합대책’과 범죄예방 환경설계, 방범용 CCTV 확충 등 다양한 범죄예방 대책이 효과를 거두고 있기 때문이라고 경찰은 분석했다.
경산경찰서는 ‘좀도둑 퇴치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관내 취약 지역과 요소에 대한 범죄예방진단 및 분석을 통해 맞춤형 대책을 추진해 왔다.
범죄예방 환경설계(CPTED) 기법을 적용한 ‘안심드림길’ 조성, 영남대 자전거 절도예방을 위한 ‘자전거보관소 신설’, 경산여중·고 ‘벽화사업’, 농촌 사각지대 방범용 CCTV 설치 등 다양한 범죄예방사업들이 있다.
정상진 경찰서장은 “취약요소에 대한 지속적인 범죄예방진단과 이에 따른 맞춤형 대책 및 주민밀착형 순찰을 통해 치안 사각지대 없는 경산, 좀도둑 없는 안전한 경산 만들기에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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