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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살인사건 피의자 조기 검거한 ‘투캅스’
진량파출소 권태홍·김용민, 유공경찰관 표창 수상

기사입력 2017-11-16 오전 9:43:40

▲ 포항 노래방 도우미 살인사건 피해자를 검거한 공로로 표창을 수상한 진량파출소 권태홍 경사(좌)와 김용민 경장



정상진 경산경찰서장은 15일 진량파출소를 방문해 포항 노래방도우미 살인사건 피의자를 검거한 경찰들에 경찰청장 및 경북지방경찰청장 표창을 수여했다.

 

경찰에 따르면 진량파출소 3팀인 권태홍 경사와 김용민 경장은 지난 12일 포항시 남구 소재 ○○유흥주점에서 노래방 여성도우미 A씨를 나체 상태로 목 졸라 숨지게 하고 달아난 B(25) 13일 밤 10시35분께 진량읍 공단로 노상에서 검거했다.

 

이들은 살인 피의자가 진량방면으로 도주 중이라는 112 지령을 받고 출동해 도주하는 용의차량을 발견, 전면 차단한 후 운전석에서 내려 도주하는 피의자를 약 50m 추격 후 제압했다.

 

정상진 서장은 이번 검거는 기능별 공조를 통한 신속한 신속한 현장 출동과 정확한 예상도주로 파악을 통해 도주하는 용의차량을 조기 발견하고, 도주하는 피의자를 끈질기게 추격해 검거한 모범사례.”라고 평가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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