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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천 돼지축사에서 불...200여 마리 폐사
돈사 2동 전소, 5천여만원 재산피해
기사입력 2017-11-20 오전 8:38:23
어제 밤 남천면의 한 돼지축사에서 불이 나 돼지 수백 마리가 폐사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19일 저녁 8시 15분께 경산시 남천면 대명리 소재 모 양돈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돈사 등을 태우고 2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돈사 2동(400㎡)과 돼지 200여 마리를 태워 소방서 추산 5천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것으로 조사됐다.
현재,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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