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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에 포착돼 덜미 잡힌 공사현장 절도범
경찰, CCTV통합관제센터 요원에 감사장 전달
기사입력 2018-01-11 오전 11:07:15
▲ 최석환 경찰서장이 CCTV통합관제센터 모니터링 요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관내 공사현장에서 자재를 훔치던 범인이 CCTV에 포착돼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경산시에 따르면 지난 4일 밤 11시 경 하양읍 소재 공사현장에서 절도범이 자재를 훔치는 장면이 경산시 CCTV통합관제센터 모니터링에 잡혔다. 이를 확인한 모니터링 요원은 즉시 경찰에 신고해 절도범은 현장에서 체포됐다.
최석환 경산경찰서장은 10일 신속한 모니터링과 신고로 절도범 검거에 도움을 준 모니터링 요원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한편, 시는 방범, 어린이보호, 쓰레기 불법투기 방지 등을 위한 다목적 CCTV를 관내 67개소, 172대를 설치하고 있다. 또, 올해에는 모니터링 요원을 32명에서 40명으로 증원 배치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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