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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2007 예천 곤충 바이오엑스포 개막
국내 최고의 산업곤충 고장으로 탈바꿈하자!

기사입력 2007-08-12 오전 9:44:09

‘2007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 개장식이 10일 저녁 7시 한천체육공원 특설무대에서 성대히 개최됐다.

 

1시간 동안 진행된 개막식에 이어 연예인 축하공연, 레이져 불꽃쇼 등은 예천의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 놓았다.

 

국내 최고의 산업곤충 고장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힘찬 발걸음을 내디딘 이날 행사에는 정·관계 주요인사 및 군민, 출향인, 외지 관람객 등 3만여 명이 운집한 가운데 엑스포 개막을 전국에 알렸다.

 

김수남 군수를 비롯한 관내 기관단체장, 김인식 농촌진흥청장, 김범일 대구광역시장, 김용대 경북도 행정부지사, 권오을, 이인기, 신국환 국회의원, 김휘동 안동시장을 비롯한 도내 자치단체장, 변정구, 김택종, 송석흠 회장 등 출향인이 참석해 개막을 축하했다.

 

 

 ▲ 예천곤충바이오 엑스포의 개막을 알리는 김수남 예천군수.

 

김수남 군수는 대회사에서 “친환경 농업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예천군이 산업곤충의 현재와 미래를 이번 엑스포를 통해 전 세계에 알려 청정예천 이미지를 확고히 하는 행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인식 농촌진흥청장은 축사를 통해 “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를 전 국민과 함께 축하하고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예천군이 추진하고 있는 친환경산업은 시간이 지날 수록 그 빛을 발할 것”이라고 축하했다.

 

 

▲ 고향인 예천의 곤충바이오 엑스포의 개막을 축하하는 김범일 대구시장.

 

김범일 대구광역시장은 “내 고향이 예천입니다”로 시작된 축하 인사에서 “김수남 군수를 비롯한 모든 고향분들이 지난 6개월 여 동안 엑스포 성공을 위해 흘린 땀이 결코 헛되지 않고 성공이라는 열매을 맺을 것”을 확신했다. 

 

 

이날 개막식 및 연예인 축하공연에는 현철, 강진, 박주희, 최석준, 한영주, 유기진, 지훈, 양파, 자두, 이루, 원더걸스, 케이윌 등의 인기가수가 출연 관람객들을 매료시켰다.

 

 

특히, 관람석에 마련된 5천석의 좌석은 5시부터 매진되었으며 개막식이 시작되면서 몰려든 관람객들은 행사장에 입장도 못한 채 한천 제방 건너편에서 관람하는 등 예천읍 전체가 축제의 장으로 변했다.

 

 

한편 2007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는 예천군 산업곤충연구소와 곤충바이오엑스포행사장에서 11일부터 22일까지 열리며 호박벌과 머리뿔가위벌 등 60여종의 다양한 곤충관람과 곤충만들기, 도자기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로 꾸며진다.(예천/정차모 기자)

 

2007 예천 곤충바이오엑스포, 이렇게 찾아가세요!

 

▲ 중부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예천까지는 1시간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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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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