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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한나라당 경선 대구경북합동연설회
14일 오후 2시 대구실내체육관 현장에서~~

기사입력 2007-08-14 오후 4:27:49



 




 

▲한나라당 경선 합동연설회가 열리는 대구실내체육관 중단 단상 모습.

 

<오후 2시>한나라당 경선 대구경북합동연설회가 열릴 대구실내체육관은 연설회 시작 시각인 오후 2시가 가까워오자 연설회장 실내는 이명박과 박근혜를 외치는 지지자들의 목소리로 열광의 도가니가 되었다. 박 후보의 입장에 이어 이 후보가 체육관에 모습을 보이면서 지지자들의 목소리로 분위기는 더욱 고조되었다.

 

 

▲현장분위기.

 

<2시20분>대구실내체육관에는 후보지지자들의 목소리와 스피커에서 울리는 음악소리가 뒤섞여 메아리만 칠 뿐 연설회는 아직 시작되고 있지 않다.

 

<2시28분>연설회에  앞서 영상물 상영이 이어지고 있다.

 

<2시33분>강재섭 대표를 비롯한 한나라당 주요 당직자 입장.

 

 

▲ 후보자 입장.

 

이어 경선 후보 4명의 후보 입장시작. 양 지지자들의 목소리 고조. 후보자들 양손을 들고 지지자들에게 답례. 후보자들 단상으로 걸어 향하고 있음.

 

<2시37분>실내체육관에는 지지자들로 만원인 가운데 단상에 오른 후보자들 답례의 손을 흔들는 가운데 한나라 당기 입장.

 

 

▲현장.

 

 

국민의례 시작.

 

<2시43분>강재섭 대표 인사말.

 

이번에 정권창출못하면 정계은퇴하겠다

 

모범되고 성숙된 연설회임을 온 국민에게 보여줘야.

상대 후보비난과 연설흐름이 안 끊기게 부탁.

 

먼지만 일으킨 정당이 여의도에 또 탄생 질타.

봉황은 없고 잡새 철새들만 모여서 조류인플루엔자 환자만 모여 도로열린당만 만들어 '도열당'이다. 도열병만 걸린 사람만 모인 것인지 국민을 도로 열받게하는 사람들만 모였다.

 

올해 TK의 힘으로 정권 창출하자.

 

만일 이번에 정권창출못하면 정계은퇴하겠다.

 

<박관용 선거관리위원장 인사말>

 

경선 유종의 미를 거두어야

대구경북시도민에게 좋은 평가를 받아야 한다.

 

다른 후보 말도 경청해 줘야

지지자들의 모습 행동 하나하나가 연말대선과 연결된다.

 

경선위는 마지막까지 중립을 지키겠다.

 

<2시58분>박 후보 후보자 경선승복 서약 대표로 낭독.

 

 

<3시1분>연설회시작

 

 ▲ 4명의 후보자들.

 

홍준표 후보:(홍 후보 영상 방영)

 

 

▲홍준표 의원.

 

대구를 떠난지 35년만에 대통령이 되기 위해 대구에 다시 돌아왔다.

대통령되기 위해서는 네 가지 조건이 있다.

 

유능해야

깨끗해야

독재를 하지 말아야

국민통합에 역점을 둬야

 

대통령이 되면 서민과 농어민이 잘사는 세상을 만들겠다.

그리기 위해 부동산과 교육의 양극화를 막아야 한다.

 

정의가 넘치는 나라 만들겠다.

노블리스 오블리주가 충만한 나라를 만들겠다.

 

홍 후보는 도곡동 땅의 검찰 발표를 운운하면서 주인이 없으면 나에게 주면 서민들을 위해서 쓰겠다.(장안 웃음)

 

검찰발표와 관련하여 홍 후보는 검찰이 지금 교란하려고 하고 있다. 현재는 발표시점이 아니다.

 

 

박근혜 후보:

 

 

▲박근혜 후보.

 

박 후보는 "대구경북의 딸 박근혜가 고향에 왔다"면서 연설을 시작했다.

 

이번 대선 필승 강조

본선에서 이길 수 있는 후보를 선택해야 

검찰수사 결과 인용하면서 "주인 따로 있다" "그 땅은 누구의 땅이냐"

질문.

도곡땅과 BBK 실제 주인이 누구인줄 밝혀지면 대선에서 이길 수 있겠냐

 

이 정권의 공격에도 이길 수 있는 후보를 뽑아야 한다.

 

부모님의 피묻은 옷을 눈물로 빨면서 조국을 위해 한 몸을 바치겠다 마음 먹었다.

 

당 대표 맡을 때 여자라고 안 된다고 말을 했냐면서

 

대구경북과 나라를 살리려고 한다.

 

대구경북 경제를 확실히 살려 다시 일어서야 한다.

교육과학특구

신공항건설

미군기지, 동촌비행장 시외곽 이전

섬유, 패션, 기계산업 경쟁력 강화

경북지역의 포도, 사과, 복숭아, 감 등 자연피해를 대비한 농작물재해지원 늘리겠다.

 

아버지가 이루지 못한 선진국의 '꿈'과 어머니의 사랑과 헌신의 '삶'을 마무리 하겠다.

 

원희룡 후보:

 

힘없는 사람 도우기 위해 30대에 정치권에 입문

한나라당을 21세기 도시정당으로 만들겠다.

 

어려움을 각오한다.

정치선배들의 신세도 지고 총애도 받았다.

 

끝까지 한나라당을 지키겠다. 은혜와 신세를 모두 철저히 갚겠다.

정치생명을 준 한나라당을 부모로 생각하고 개혁을 위해 뼈를 묻겠다.

 

 

이명박 후보:

 

대구 순종이다.

어머니 반야월 집사람은 대구여중고 출신이다.

오전 11시 검찰이 "도곡동 땅이 이명박의 땅이란 증거가 없다"고 했다면서 정치검찰 어설프게 끼어들면 국민과 함께 이명박이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노 정권이 이명박을 대통령 후보로 만들지 않으려고 하는 것으로 눈도 끔쩍안할 것이다. 서울시장때도 그러했다.

 

서민살리고 대구경북경제 살리기 위해 나왔다.

대구가 천지개벽을 해야, 변해야, 분지서 탈출해야 한다. 걱정만 하면 변할 수없다.

 

대구를 독일의 프랑크푸르트 같은 운하가 있는 항구도시로 만들겠다.

또 300만평 국가산업단지를 조성하여 첨단 대기업을 유치하겠다.

10~20년 뒤의 미래를 보고 대구경제를 바꿔야 한다.

 

연말 대선 정권교체를 꼭 하겠다.

(대구/이용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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