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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개막 5일째 36만명 입장 기록!
이렇게 많은 관람객이 몰려올 줄은 예상못했다 !

기사입력 2007-08-16 오후 4:42:35

경북 북부의 전원도시 예천에서 11일 발생한 "곤충엑스포" 태풍이 연일 엄청난 위력을 발휘하며 전국을 강타, 온 국민들의 관심을 예천으로 집중시키고 있다.

 


11일 엑스포 개막 첫 날 6만5천이라는 태풍의 눈을 만들더니 이튿날 11만, 사흘째 4만5천, 나흘째 5만에 이어 닷새째인 15일 9만이 입장, 단기간에 36만이라는 강력한 "곤충엑스포" 태풍을 만들었다.

 


예천군이 처음 예상했던 관람객 30만명을 단 5일도 되지 않아 예상 목표를 훨씬 뛰어 넘은 성과를 얻은 것으로, 앞으로 전국에서 관람객들이 곤충엑스포를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돼 마지막날인 22일에는 관람객 60만명 이상이라는 대 기록을 수립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11일 개막된 엑스포 행사장에 마련된 곤충생태 및 곤충놀이관, 곤충산업관, 3D영상관과 상리면 고항리 곤충연구소 생태공원과 생태체험관에는 곤충체험객들로 넘쳐나고 있고, 여치집만들기와 흙놀이, 누에체험, 맨손고기잡이와 농경문화체험장의 멧돌돌리기, 디딜방아 체험, 맨손고기잡이, 소동물원 행사장 주변의 체험장도 더불어 인기를 얻고 있다.

 


이 같이 엑스포 관람객들로 인해 회룡포, 석송령, 예천온천, 용문사, 금당실 전통마을 등 예천관광으로 이어지며 체류 객이 증가돼 지역경기도 활력을 얻고 있다.

 


예천군 관계자는 "처음 연 이번 곤충엑스포가 많은 관람객의 인기를 모으고 있는 것은 기존의 표본 전시 위주에서 탈피 살아 있는 곤충을 마음껏 보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해 어린이에게는 상상의 나래를, 어른들에게는 아련한 향수를 불러일으킬 수 있도록 만든 것이 수많은 관람객을 불러 모은 비결로 분석된다"고 평가했다. (예천/정차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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