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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대구경북, 실업률 늘고 있다
7월 실업률 대구 3.5% ↑ 경북 2.2% ↑

기사입력 2007-08-19 오전 9:32:12

대구경북의 실업률이 7월에도 계속해서 증가추세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경북통계청에 따르면 대구지역의 실업률이 전월보다 0.2%p, 전년 동월대비 0.2%p 각각 증가한 3.5%로 나타났으며, 경북지역은 전월보다 0.3%p 증가, 전년 동월대비 0.1%p감소한 2.2%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대구지역의 7월 경제활동인구는 122만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2천명(0.1%), 전월대비 8천명(0.7%)이 각각 증가했다.


성별로 살펴보면 남자는 69만 8천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1천명(0.2%)이, 전월보다 7천명(1%)이 각각 증가했으며, 여자는 52만 2천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1천명(0.1%), 전월보다 1천명(0.2%) 각각 증가했다.


또 취업자는 대구가 전월보다 6천명(0.5%) 증가하고 전년 동월대비 1천명(-1%)이 감소한 117만 7천명이며, 경북은 전월보다 1만 3천명(-1%)이 감소하고 전년 동월대비 5천명(-0.4%)이 감소한 136만 5천명으로 조사됐다.


대구지역 취업자를 산업별로 살펴보면, 전년 동월대비 제조업이 1만 2천명(-4.8%),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이 8천명(-2.1%)이 각각 감소하며 1천명(-0.1%) 감소했으며, 전월대비 도소매․음식숙박업 1만 3천명(3.9%), 농림어업 3천명(9.5%)이 증가해 6천명(0.5%)이 증가 했다.


아울러 실업자는 대구가 전월보다 2천명(5.4%) 증가, 전년 동월보다 3천명(6.8%)이 각각 증가한 4만 3천명으로 나타났다. 경북은 전월보다 3천명(12.2%) 증가, 전년 동월보다 1천명(-4.4%) 감소한 3만명으로 나타났다.


대구지역의 실업률을 성별로 살펴보면, 남자는 3.5%로 전년 동월대비 0.7%p, 전월대비 0.1%p 각각 감소했으며, 여자는 3.4%로 전년 동월대비 1.4%p, 전월대비 0.5%p 각각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대구/유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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