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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만명 방문, '예천의 역사 다시 썼다'
성공적 대단원의 막 내린 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
기사입력 2007-08-23 오후 1:21:50
예천의 역사를 다시 쓰도록 만든 획기적인 사건으로 영원히 기록될 ‘2007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 가 22일 오후 7시 김수남 군수 및 기관단체장, 국제곤충학회 세날 회장과 세계 41개국 곤충학자, 주민 등 5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쉬운 폐막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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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막식에 앞서 저녁 6시 30분부터 식전 공개행사로 예천군 여성회관 밸리댄스반(회장 민정자) 교육수료생들의 아름다운 율동을 시작으로 러시아 민속공연 등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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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호 엑스포추진기획단장은 성과보고에서 “엑스포 기간 중 모든 군민들이 주어진 위치에서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었으며 35도가 넘는 폭염에도 연도변에서 아름다운 꽃길과 함께 밝은 모습으로 관람객들을 친절히 안내함으로 예천의 인심을 마음속 깊이 느끼게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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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번 엑스포는 총 관람객 수가 61만여명으로 예상했던 입장객 30만명의 배가 넘는 관람객이 예천을 찾아 당초 예상했던 521억원의 지역 경제적 파급효과도 수정이 불가피 할 정도로 많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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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남 군수는 폐회사에서 “전국에서 파도같이 밀려 들어왔던 차량의 물결은 우리 예천에 희망을 안겨주었으며 부모의 손을 잡고 행사장을 가득 메웠던 어린이들의 밝은 표정은 우리 예천의 미래를 약속했다”고 말했다.

특히, “한천에서 펼쳐진 물고기 잡이, 수상보트와 자전거, 뗏목 타는 모습은 살기 좋은 우리 예천의 멋진 여름 낭만이었고 아름답게 조성된 꽃길은 손님을 맞이하는 우리군민들의 지극한 정성으로 인파로 가득 찼던 곤충연구소는 청정지역 예천을 알리는 구심체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김 군수는 “짧은 준비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우리 군민들이 보여준 저력은 대단하였고 군민들이 보여준 질서와 친절 청결의식, 그리고 모두가 내 일 같이 신명나게 움직이는 모습은 한편의 감동적인 드라마로 승화되어 예천의 역동적인 밝은 미래가 펼쳐질 것”이라며 감격했다.

김 군수는 “60만 관람객이라는 외형적인 성과에 만족해서는 절대 안된다며 이번 엑스포가 예천 도약의 디딤돌이 되고 희망의 전령사가 될 수 있도록 우리 지금부터 새로운 각오로 다시 시작하여 변화와 도전 화합과 친절로 희망찬 예천을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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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성원하고 참여하신 도의원님, 군의원님, 각급 기관단체장님을 비롯한 군민, 출향인 여러분과 폭염 속에서도 사명감을 갖고 열심히 임무를 다해준 자원봉사자, 공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마무리했다.

남시우 군의장의 폐회 선언을 끝으로 예천의 새역사를 다시 쓴 ‘2007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는 대단원의 막을 내리고 다음 제2회 곤충바이오엑스포를 기원했다. (예천/정차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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