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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경찰, 병원비로 고통받던 탈북민 도와
지원단체 도움으로 위절제 수술 등 병원비 860만원 지원

기사입력 2018-07-26 오후 2:40:51

▲경산경찰서는 대구하나센터, 보안협력위원회와 함께 거액의 병원비로 고통받고 있는 탈북민을 지원했다.(사진=경찰과 관계자들이 대상 가정을 방문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병원비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탈북민이 경찰과 사회단체의 도움을 받아 위기를 극복했다.

 

경산경찰서는 지역 탈북민에 대한 신변보호활동을 통해 탈북민 A(, 40)가 위절제 수술 등 거액의 치료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점을 인지하고 대구하나센터와 경산시보안협력위원회(위원장 김진영)의 도움을 받아 병원비 860만원을 지원했다.

 

지원을 받은 탈북민 A씨는 과도한 병원비 부담으로 경제적, 정신적으로 힘들어 할 때 경산경찰서에서 의료비 지원을 위해 적극적으로 도와주어 감사하다.”고 눈물을 흘렸다.

 

경찰은 치료비 지원에 도움을 준 대구하나센터와 보안협력위원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지역 탈북민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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