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경산시-경산경찰 “협력치안 강화하자”
첫 간담회 통해 치안정책 공유하고 의견 수렴

기사입력 2018-08-14 오후 4:56:19

경산시와 경산경찰서가 범죄로부터 안전한 경산 만들기에 머리를 맞댔다.

 

▲ 경산시와 경산경찰서가 협력치안 강화를 위해 1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양 기관 간 첫 간담회를 가졌다.
 

 

양 기관은 14일 오후 3시 경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최영조 시장, 최석환 경찰서장, 양 기관 간부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안정책 공유 및 협업 강화를 위한 치안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각종 행사에서의 의례적인 만남에서 탈피해 경산경찰이 어떤 일을 하는지 소개하고 협력치안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자는 경찰의 제안을 경산시가 받아들여 올해 처음으로 열렸다.

 

먼저, 경찰은 5대 범죄 발생·검거 현황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를 통한 치안인프라 구축 ··경 협업치안 여성범죄 집중단속 및 예방대책 CCTV 확대 설치를 통한 범죄예방 실종아동 등 가출인 조기발견체계 구축 등 올 상반기 주요 치안성과와 사업계획을 설명했다.

 

특히, 하반기 추진사업 가운데 옥산임당·중방1근린공원의 안심공원 조성 계양동 및 경산시장 주변 범죄환경 개선 교통사고예방을 위한 교통안전시설 개선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경산시의 예산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 간담회에 참석한 양 기관 관계자들
 

 

경산시는 52시간 근로시간 단축에 따른 교통민원 공동 대처 화장실 등 불법촬영행위 근절을 위한 공동 대응 갓바위소원성취축제를 비롯한 각종 대형 행사 시 교통통제 지원 등에 대한 경찰의 협조를 당부했다.

 

특히, 양 기관은 경산시민의 행복과 안전이라는 공동 목표를 위해 치안정책 공유와 협업 강화가 필요하다는데 인식을 함께하고 지속적인 협조체계를 통해 협력치안을 강화키로 했다.

 

회의에 참석한 최영조 시장은 시민의 안전이 담보되는 범죄 없는 경산을 만들기 위해 기관 간 협업과 시민의 준법정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경찰과 지자체가 지역치안을 다시 한 번 고민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최석환 경찰서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치안정책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소통을 할 수 있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 시민이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경찰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구성원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이 중요하다.”고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댓글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 상자 안에 있는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0/200
<a href="/black.html">배너클릭체크 노프레임</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