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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음식물 탄화 화재 급증해 주의 요구
일주일 사이 화재 3건...소방서 홍보·계도에 주력
기사입력 2018-10-08 오후 1:39:57

▲ 음식물 탄화 화재로 불에 탄 부엌
경산소방서는 최근 음식물 탄화로 인한 화재가 급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소방서 화재발생현황에 따르면 10월 8일 기준 2018년 올해 총 726건 출동 가운데 음식물 탄화로 인한 화재가 51건으로 7%를 차지했고 이로 인해 인명피해 1명, 재산피해 15,234천원이 발생했다. 특히 최근 일주일 동안 음식물 탄화 화재가 3건이나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경산소방는 관내 아파트 관리사무소 및 주민센터, 이·통장협의회 등과 함께 화재취약시간대 자체 방송 등을 통해 화재에 대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소방서 관계자는 “무엇보다 중요한 건 주민들 스스로 안전의식을 가지는 것이다”며“음식물 조리 시 절대로 자리를 비우지 말고 일상생활에서 가스레인지 등 화기시설을 수시로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주택용 소방시설은 물론이고 일정시간 후 자동으로 정지되는 가스안전차단기를 설치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덧붙였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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