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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새 사무실 개소
사업비 1억원 들여 20평 규모의 건물 신축
기사입력 2018-10-10 오후 4:28:06
경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상영·최영조)의 사무실이 임당동에 신축 개소했다.

▲ 경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임당동에 새 사무실을 마련하고 10일 지역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가졌다.
경산시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0일 오후 3시 신축 사무실 앞에서 최영조 시장, 강수명 시의회 의장, 석희정 경북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국연합회장, 지역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관련 기관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무실 개소식을 가졌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그동안 사무실 공간을 확보하지 못해 경산시재가노인지원센터에 4평 남짓한 공간을 무상으로 임차해 지내며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따라 시는 총 사업비 1억원(시비)을 들여 경산시 장림길 19번지(임당동) 경산지역자활센터 옆에 68.25㎡(20.7평) 규모의 1층 건물로 지어졌으며 지난 1월 착공해 6월 준공했다.
새로 지어진 건물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직원 2명이 근무하는 사무실과 소규모 간담회 및 회의가 가능한 회의실, 탕비실 등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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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실 전경
김상영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오늘 사무실 개소를 기점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를 삼아 민관협력을 통해 소외이웃은 물론, 모든 시민들이 행복을 느끼며 살 수 있는 복지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영조 시장은 “위원들이 자주 만나고 논의하면서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공공과 민간이 힘을 모아 시민과 밀착된 맞춤형 복지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제41조」에 따라 지난 2005년 9월 지역사회복지협의체란 명칭으로 첫 구성된 기구이다.
경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대표협의체, 실무협의체, 실부분과, 15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362명으로 구성, 지역사회 보장계획 심의, 공공과 민간을 연계한 복지사각지대의 발굴 및 자원연계 등 사회 안정망 구축에 중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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