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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피해 막은 경산새마을금고 직원
신속한 신고로 피해 막고 범인 검거에도 도움
기사입력 2018-10-23 오후 3:49:47
▲ 최석환 경찰서장은 보이스피싱 범죄를 예방한 경산새마을금고 직원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22일 경산경찰서는 전화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피의자 검거에 도움을 준 경산새마을금고 직원 A씨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0월 18일 보이스피싱 피해금을 출금하려던 한 시민을 목격하고 112에 신고해 피해를 예방했다. 또, 현장에서 돈을 인출하려던 피의자를 검거하는데도 공을 세웠다.
최석환 경찰서장은 “고객의 소중한 자산을 지킬 수 있도록 도움을 준 A씨에게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금융기관 강도사건 예방에 대해 새마을금고와 협력 방범체계를 구축하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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