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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예방한 기업은행 경산점 직원
경찰, 해당 직원에 감사장 전달하고 공로 치하
기사입력 2018-12-27 오후 1:36:25
경산경찰서는 전화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한 기업은행 경산지점 직원 A씨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2월 19일 보이스피싱 피해금을 출금하기 위해 은행을 방문한 고객을 발견하고 출금 지연을 유도한 후 112에 신고해 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현장에서 돈을 인출하려던 피의자를 검거하는데 도움이 됐다.
최석환 경찰서장은 “고객의 소중한 자산을 지킬 수 있도록 도움을 준 A씨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 고액을 인출하거나 계좌 이체하려는 고객에 대해서는 혹시 보이스피싱을 당하고 있지는 않은지 한 번씩 살펴봐 줄 것.”을 당부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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