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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영남대 락 페스티벌 열려
윤도현 밴드 등 22개 락 밴드 참가
기사입력 2007-09-10 오후 2:30:46
오는 15일 영남대에서 락의 역사가 다시 한 번 부활한다.

올해로 12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영남대 락 페스티벌이 15일 오후 3시부터 영남대 노천강당 특설무대에서 장장 10시간동안 개최된다.
영남대 총동아리 연합회 주최로 열리는 락 페스티벌의 올해 주제는 “제대로 놀고(遊) 즐기자(樂)”. 그래서 공식적인 행사 명칭도 ‘YU 樂 페스티벌’이다.
1996년, 지역대학 최초로 열린 이래 대학사회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 신선한 문화적 충격으로 다가오고 있는 영남대 락 페스티벌은 해를 거듭할수록 그 규모와 수준도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에는 윤도현 밴드, 피아, 슈퍼키드, 카피머신, 바세린 , 블루웨이브, 에코스, 코스모스 등 22팀이 참가해 15일 오후 3시부터 10시간 동안의 이어질 락 릴레이를 이어갈 예정이며, 순수문화공연으로 누구나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총동아리 연합회장 박은종(25, 경영학부 4) 씨는 “대중매체에서 쏟아져 나오는 천편일률적인 음악에 질린 청소년들과 대중을 위해 라이브로 승부하는 락 밴드의 잔치 마당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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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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