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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08-23 오전 11:48:00

자인면 페인트 공장에서 대형화재 발생
시너 폭발음에 인근 주민들 대피소동...인명피해 없어

기사입력 2019-05-22 오후 1:00:43

▲ 오늘 오전 대형화재가 발생한 자인면 소재 페인트공장에 불에 탄 건물자재들만 남아있다.



오늘 오전 경산시 자인면 소재 페인트 생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 나는 과정에서 폭발까지 일어나 인근 주민들이 대피하는 등 소동이 벌어졌다.

 

경산시에 따르면 22일 오전 942분께 경산시 자인면 단북리 소재 페인트 및 시너 생산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 소방헬기가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이 불은 해당 공장과 인근 플라스틱 제조 공장 일부를 태우고 약 2시간 만에 진화됐으며 해당 공장 직원 한 명이 손목에 가벼운 화상을 입은 것 외에는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불이 나는 과정에서 시너가 폭발해 인근 주민들이 대피하는 등 일대에 아수라장이 연출했다. 경산시에서도 1051분 긴급재난문자를 시민들에게 발송해 화재사실을 알리고 인근지역 주민들의 대피를 유도했다.

 

▲ 공장 인근의 잔불을 정리하고 있는 소방대원들
 

 

불은 소방차 30여대와 소방헬기, 경찰·의용소방대 등 인력 100여명이 긴급 투입해 2시간여 만에 진화됐고, 현재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Photo News]

 

▲ 화재가 발생한 공장 현장
 
 ▲ 잔불정리
 
▲ 화재현장을 찾은 최영조 시장이 상황을 보고받고 있다.
 
▲ 입을 막고 인근을 지나가고 있는 시민들
 
▲ 소방대원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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