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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영남대, 세계적 문화비평가 초청특강
다음달 2일 국제관서 기 소르망의 세계화 강의

기사입력 2007-09-28 오후 12:19:54

프랑스 출신의 세계적인 문화비평가이자 경제.사회학자인 기 소르망(Guy Sorman, 63세)이 다음달 2일 영남대를 찾는다.

 

▲ 세계적인 문화비평가 프랑스 기 소르망

영남대학교는 개교6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기 소르망을 초청해 10월 2일 오후 1시 30분부터 영남대 국제관 3층 대회의실에서 초청 특강을 개최한다.


기 소르망은 이번 특강에서 ‘세계화가 세상을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든다’는 주제로  세계화가 세계 평화와 자유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강의할 계획이다.


기 소르망은 프랑스 출신의 세계적인 문화비평가로 프랑스와 미국, 일본 등에서 칼럼니스트로 도 활동하고 있다.


그는 지난 15년 동안 한국을 정기적으로 방문하며 한국의 정치지도자와 문화예술가들과도 교분이 깊으며, 96과 97년에는 프랑스 총리 자문역으로 북한에 방문하기도 했다.


주요 저서로는 <미국 보수주의의 혁명>, <최소국가>, <신국부론> 등이 있으며, 특히 1984년에 출간된 <자유로운 해결방법>은  개방․진보 성향의 책으로 프랑스 학술원상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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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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