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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9-24 오후 5:11:00

상반기 119 화재·구조·구급 출동 증가
총 109건으로 32.9% 증가...코로나19 사태 영향

기사입력 2020-07-14 오후 4:47:02

▲ 경산소방서 119구급대원들의 산악사고 구조 모습



경산소방서가 2020년 상반기 화재·구조·구급 활동에 대한 통계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화재 발생 건수는 총 109건으로 전년도 대비 32.9% 증가했으며 인명피해는 부상 5명으로 전년도 대비 37.5%감소했다. 재산피해는 321,100여만원으로 전년도 대비 66.2%가 증가했다.

 

장소별로는 창고와 같은 비주거시설이 50(45.8%)으로 가장 많았으며 주거시설 17(15.6%), 차량 16(14.7%) 순으로 나타났다. 발화요인으로는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44(40.4%)으로 가장 많았고 전기적요인 32(29.4%), 원인미상 17(15.6%), 기계적요인 10(9.2%) 등으로 나타났다.

 

구조출동은 총 1,585건으로 전년도 대비 9.4% 증가했고 구조인원은 326명으로 인해 127% 늘어났다. 코로나19 확진환자 이송 등이 늘면서 출동건수와 구조인원이 늘었다는 설명이다. 반면 구조건수는 1,126건으로 0.6% 감소했으며, 하루 평균 8.7회 출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급출동은 총 6,887건으로 전년도 대비 3.84% 증가했으며 이송인원은 3,813명으로 7.4%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조유현 소방서장은 통계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원인을 분석해 화재예방 및 안전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부주의로 인한 화재는 작은 관심만 가져도 얼마든지 예방이 가능하므로 화재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인 예방 실천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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