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0-08-13 오후 2:00:00

“경산 수돗물 이상무...안심하고 드세요”
경산시, 시민 불안 해소 위해 상수도시설 특별점검 실시

기사입력 2020-07-28 오후 3:30:20

▲ 경산시가 수돗물 유충 발견과 관련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관내 전 정수시설에 대한 정밀검사를 실시했다.




최근 인천시 수돗물에서 유충(깔다구)이 발견됐다는 언론보도로 인해 시민들이 불안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경산시가 관내 전 정수시설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점검대상 시설은 정수장 3, 취수장 2, 배수지 12, 저수조 1, 고도정수처리시설 1(시운전중) 19개소로서 1차 자체점검(’20. 7. 15 ~ 7. 17), 2차 관련부서 합동점검(’20. 7. 24), 3차 전문기관(한국수자원공사) 합동점검을 진행했다.

 

1차 점검은 육안으로 시설물의 출입문·환기구·창문 등의 방충망 설치 및 파손 여부를 점검하고 해충 유입 예상통로를 확인했다. , 현미경을 활용해 정·배수지 수돗물에 대한 유충발생 유무도 확인했다.

 

2차 점검은 소화전 수돗물 필터와 정·배수지 관내를 시경했고, 3차 점검에서는 여과지 코어 샘플러를 활용해 유충 발생 유무 정밀 점검했다.

 

세 차례 점검결과 모두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나 일부 훼손된 방충망 등은 즉시 교체하고 해충 유입 예상통로에 출입문 에어커튼과 초음파 해충 퇴치기를 설치했다.

 

, 여름철 기온상승에 따른 수돗물 2차 오염 예방을 위해 염소소독을 강화하는 등 시설물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최영조 시장은 아직도 불안해하고 있는 시민들이 있을 수 있겠지만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를 기해 시민들에게 믿음과 신뢰를 주는 맑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댓글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 상자 안에 있는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0/200
<a href="/black.html">배너클릭체크 노프레임</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