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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11-25 오후 4:47:00

경산, 광화문 집회 참가자 등 ‘2명 확진’
60대 교회 목사 확진...부인 등 자가격리 조치

기사입력 2020-08-19 오후 6:50:50

19일 경산에서 광화문 집회 참가자 등 2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확진자는 사동에 거주하는 62세 남성 A씨와 대구 달서구에 주소를 둔 43세 여성 등 2명이다.

 

A씨는 광화문 집회 참가자로 19일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그는 앞서 확진판정을 받은 고령군 확진자와 같은 승용차를 타고 집회에 참가 후 귀가한 것으로 확인된다.

 

A씨는 경산시 사동 소재 교회 목사로 집회 이후 예배는 보지 않아 신도들과의 접촉은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으나 부인 등 가족은 자가격리 조치됐다.

 

대구 달서구가 주소인 B씨는 남편의 직장이 있는 경산에서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B씨는 지난 14일 서울시 동작구 확진자가 다녀간 대구시 중구의 모 식당에 다녀온 이후 18일 세명병원에서 진단검사를 받고 양성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이들 확진자들의 지역 내 동선은 미비한 것으로 보고 이동동선과 접촉자 등을 조사 중이다.

 

한편, 19일 오후 4시 기준 경산시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646명으로 늘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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