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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10-30 오후 5:33:00

경산, 60대 광화문 집회 참가자 확진
경남 창원 거주자로 아들 있는 경산에서 진단 받아

기사입력 2020-08-23 오전 8:14:13

22일 경산에서 8.15 광화문 집회 참가자 1명이 추가 확진됐다.

 

확진자는 경남 창원시에 거주하는 60A씨로 아들(대평동)이 살고 있는 경산에서 진단검사를 받고 22일 양성 판정을 받은 후 안동의료원에 입원했다.

 

A씨는 지난 815일 광화문 집회에 참가한 이후 16일 경남 창원의 자택을 거쳐 같은 날 경산으로 왔다.

 

21일 경산시보건소 검사를 받기 전까지 동선을 보면, 18~19일 손자의 유치원 등원을 도왔고, 20일에는 대구를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방역당국은 A씨의 아들 부부와 손자 3명 등 밀접접촉자에 대한 검사를 실시하고 자가격리 조치했다.

 

이에 따라 경산시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650, 이 가운데 광화문 집회 관련 확진자는 5명으로 늘었다.

 

 

<신규확진자 이동동선>

 

60(실주소지 창원) / 광화문집회 참석자 / 가족(아들부부, 손자3) 검사시행

 

8.15 광화문집회 참석 8.16 창원 자택 경산도착 8.18~8.19 손자 유치원 등원 8.20 구 방문 8.21 경산보건소 검사 8.22 확진판정 후 안동의료원 입원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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