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1-01-16 오전 9:35:00

경산, 지역감염 확진자 ‘6’명 발생
학생 자녀 2명 확진돼 해당 학교 1,500여명 전수검사

기사입력 2020-12-13 오전 8:52:56

12일 경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6명이 추가 발생했다.

 

대구지역 교회 관련 확진자와 접촉한 부부, 자녀 2명, 할머니 등 A가족 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다만, 남편은 대구 동구 소재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아 경산시 확진자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 코로나19 관련 증상이 나타나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B부부도 양성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A가족의 밀접접촉자를 파악해 자가격리 조치하고 자녀 2명이 다니는 P초등학교와 J학교(장애인학교)의 학생 및 교직원 전원(1,500여명)에 대한 검사를 실시하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B부부는 감염경로가 불분명해 역학조사 중이다. 다만, 경산에서의 이동동선은 미비한 것으로 확인된다.

 

이에 따라 13일 오전 8시 기준 경산시 누적 확진자는 697명으로 늘었다.

 

한편, 12일 경북지역에서는 경산 6, 포항 5, 안동 4, 경주 2, 구미 1명 등 총 18명의 지역감염 확진자가 발생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댓글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 상자 안에 있는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0/200
<a href="/black.html">배너클릭체크 노프레임</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