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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10-25 오전 10:17:00

영천교회 접촉 등 확진자 4명 발생
피아노강사 접촉 10대 초등학생 감염...전교생 진단검사

기사입력 2020-12-20 오전 9:34:11

19일 경산에서 4명의 지역감염 확진자가 나왔다.

 

먼저, 영천열린교회 관련 확진자(영천#52)의 가족 2(50대 남편, 80대 어머니)이 확진됐다. 영천열린교회는 대구영신교회와 관련한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는 곳으로 추가 확진자 2명도 이 교회의 신도인 것으로 확인된다.

 

, 지난 18일 확진 판정을 받은 30대 피아노강사로부터 수업을 받은 10대 초등학생이 확진됐다. 이에 따라 해당 초등학교는 전교생과 교직원에 대한 진단검사를 하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나머지 1명은 40대 남성으로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해당 남성은 코로나 관련 증상이 나타나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후 확진됐으며, 최근 서울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된다.

 

20일 오전 8시 기준 경산시 누적확진자는 714명으로 늘었다.

 

한편, 같은 날 경상북도에서는 영주 5, 경주 4, 경산 4, 안동 3, 청도 3, 김천 2, 구미·청송·예천·울진 각 1명 등 총 25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이 가운데 23명이 지역감염, 2명은 해외유입이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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