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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1-17 오전 9:25:00

감염경로 알 수 없는 30대 부부 확진
경산 누적 787명...경북도 21명(국내 20) 발생

기사입력 2021-01-09 오전 9:07:37

8일 경산에서 확진자 2명이 나왔다.

 

확진자는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30대 부부로 코로나19 관련 증상이 나타나 경산시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고 양성 판정을 받았다.

 

현재, 방역당국은 확진자들의 이동동선을 토대로 감염경로와 밀접 접촉자를 파악 중이다. 이에 따라 9일 오전 8시 기준 경산시 누적 확진자는 787명으로 늘었다.

 

8일 경상북도에서는 포항 8, 상주 7, 구미 2, 경산 2, 경주 1, 안동 1명 등 총 21(국내 20, 해외유입 1)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포항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등 8명이, 상주에서는 부산 동래구 확진자의 접촉자와 한영혼교회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 요양시설 전수검사 등에서 7명이 확진됐다.

 

특히, 이날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가 4개 지역에서 5명이 발생해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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