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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1-16 오전 9:35:00

경산, 12일 확진자 ‘6명’ 발생
동구 확진자(경산 거주)의 접촉자와 가족, 지인 등

기사입력 2021-01-13 오전 8:43:19





12일 경산에서 6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지난 11일 확진된 동구 확진자(경산 거주, 감염경로 불상)의 접촉자로 분류되는 6명으로, 동구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302명과 이들의 가족 3, 지인 1명이다.

 

가족 확진자들 가운데 초등학생 1, 어린이집 원생 1명이 포함됐으나 방학과 휴원 기간이라 해당 학교와 어린이집에 대한 감염 우려는 없는 것으로 확인된다.

 

이에 따라 경산은 13일 오전 8시 기준 누적 확진자가 795명까지 늘었다.

 

한편, 12일 경상북도에서는 포항 10, 경산 6, 상주 4, 구미 3, 영천 1명 등 총 24(국내 23, 해외유입 1)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포항에서는 서울 관악구 확진자의 접촉자, 상주 열방센터 방문자 3명과 가족 3명 등 10명의 확진자가 나왔고, 상주에서는 관내 교정시설 종사자의 전수검사에서 2명이 확진됐다.

 

구미에서는 모 교회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와 수원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등 3명이, 영천에서는 해외유입 확진자 1명이 각각 나왔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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