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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3-02 오후 3:44:00

아산 귀뚜라미 공장 관련 확진자 1명 발생
40대 남성, 명절 기간 경산에서 가족들과 보내

기사입력 2021-02-16 오전 8:38:04

15일 경산에서 확진자 1명이 추가됐다.

 

확진자는 최근 집단감염이 발생한 충남 아산의 귀뚜라미보일러 제조공장에 근무하는 40대 남성으로 확진자 접촉자로 분류돼 진단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그는 주소지는 경산으로 되어 있으나 아산 공장의 숙소에서 생활해 왔으며, 이번 설 명절 경산에 내려와 가족들과 함께 지낸 것으로 확인된다. 확진자의 가족 2명은 현재 검사를 받고 자가격리 중이다. 이에 따라 경산은 16일 오전 8시 기준 누적 확진자가 888명으로 늘었다.

충남 아산 귀뚜라미보일러 제조공장에서는 지난 13일 근로자 1명이 확진된 이후 직원과 가족 등이 잇따라 감염돼 15일까지 53명의 관련 확진자가 발생했다.

 

한편, 15일 경상북도에서는 포항 1, 군위 1, 경산 1명 등 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포항에서는 지난 21일 유럽에서 입국한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고, 군위에서는 군청 직원들에 대한 전수검사에서 1명이 확진됐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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