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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경산 확진자 3명 발생
백천동 어린이집 관련 1명, 해외유입 2명
기사입력 2021-03-01 오전 10:23:33
28일 경산에서 확진자 3명이 나왔다.
먼저, 백천동 소재 가정어린이집 관련 지난 2월 17일 확진자(경산#895)와 접촉한 10세 초등학생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또, 지난 12일 파키스탄에서 입국한 20대 외국인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고, 26일 파키스탄에서 입국한 20대 외국인 1명도 입국 진단검사에서 확진됐다.
이에 따라 경산은 3월 1일 기준 누적 확진자가 924명으로 늘었다.
같은 날 경상북도에서는 의성 5명, 포항 4명, 경산 3명, 영천 1명 등 확진자 13명(국내 10, 해외유입 3)이 발생했다.
의성에서는 2월 18일 확진자(의성#59)의 접촉자 3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됐고,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2명이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확진됐다.
포항에서는 2월 27일 확진자(포항#478)의 접촉자 3명과 2월 28일 확진자(포항#482)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고, 영천에서는 2월 26일 아메리카에서 입국한 1명이 확진됐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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