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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외국인근로자 코로나19 선제검사’ 실시
경산시, 3월 12일까지 진단검사로 집단감염 차단

기사입력 2021-03-12 오전 8:42:05






경산시는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관내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외국인 근로자의 경우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있고 의료서비스 접근성이 낮아 방역 취약군에 속하며 최근 경기, 충청 지역에서 외국인 근로자로 인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하고 있다,

 

경북도는 38외국인 5인 이상 고용사업주에 대한 외국인 근로자 코로나19 진단검사행정명령을 발동했으며, 이 조치에 따라 시는 진단검사에 나서고 있다.

 

대상 사업장은 외국인 근로자를 5인 이상 고용한 사업장으로, 해당 사업주는 고용한 외국인 근로자들이 이달 12일까지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도록 해야 한다.

 

경산시는 310일 진량읍 소재 경산산업단지관리공단 주차장, 311일 하양읍 소재 메디컬 융합소재 실용화센터 주차장에 이동형 선별검사소를 설치해 외국인 근로자가 사업장과 가까운 곳에서 원활하게 검사받을 수 있도록 했다.

 

현재까지 확인된 해당 사업장은 108개소, 외국인근로자는 1,019명으로 해당 사업주는 사전에 경산시보건소로 문의해 검사장소와 일정을 안내받으면 된다.

 

안경숙 경산시보건소장은 지역사회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외국인 고용 사업장의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외국인 고용 사업주는 사업장 내 외국인 근로자가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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