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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9-20 오후 1:57:00

초등학교·교회 등지에서 17명 확진
경산 누적 1,260명...S초등학교 관련 10명 확진

기사입력 2021-04-30 오전 8:43:24






29일 경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7명이 나왔다.

 

먼저, 백천동 소재 S초등학교에서 7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 학교 3학년에 다니는 학생 1(감염경로 미상)28일 확진된 데 29일 같은 반 학생 4, 같은 학교 1학년에 다니는 확진자의 동생 1, 학부모 2명이 확진됐다.

 

이와는 별도로 이 학교 전교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수검사에서 30일 학생 2명이 추가 확진된 것으로 확인된다.

 

, 갑제동 소재 Y교회 관련 접촉자 7명이 확진됐다. 이 교회에서는 지난 427일 확진자 1명이 발생한 이후 287, 297명 등 관련 확진자가 이어지고 있다. 29일 확진자  가운데 관내 K여고 학생이 포함돼 해당 학교에 대한 전수검사를 실시하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도 3명이 확진됐다. 419일 확진자(경산 #1,162)의 접촉자, 419일 대구 확진자의 접촉자, 415일 확진자(경산 #1,136)의 접촉자 등이 격리 해제를 위한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경산은 30일 오전 10시 기준 누적 확진자가 1,260명으로 늘었다.

 

한편, 29일 경상북도에서는 경산 17, 구미 4, 경주 3, 김천 2, 영주 2, 상주 1명 등 확진자 29명이 발생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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