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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9-18 오전 8:32:00

대구 확진자 접촉...경산 3명 감염
경북도내 확진자 22명...영천 집단감염 10명

기사입력 2021-07-14 오전 8:44:28

13일 경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발생했다. 3명 모두 대구발 확진자의 접촉자들이다.

 

대구시 동구 소재 일반음식점 관련 확진자와 접촉한 20대 여성, 대구시 중구 단란주점 관련 확진자와 접촉한 20대 여성, 대구시 수성구 소재 헬스장 관련 확진자와 접촉한 30대 남성이다.

 

이에 따라 경산은 14일 오전 8시 기준 누적 확진자가 1,374명으로 늘었다.

 

한편, 13일 경상북도는 다시 확진자가 급증해 22명이 나왔다. 고교생 집단감염이 발생한 영천에서 10명이 감염됐고, 포항에서는 인천과 부산 확진자의 접촉자 등 4명이 확진됐다.

 

안동에서는 대구와 경기 성남시의 접촉자 3명이 감염됐고, 칠곡에서는 대구 유흥주점 관련 확진자가 1명 나왔다. 이날 해외유입 확진자도 3명이 추가됐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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