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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9-18 오전 8:32:00

지역감염 확진자 접촉...경산 5명 감염
누적 1,386명...경북 7개 시·군에서 16명 발생

기사입력 2021-07-17 오전 8:40:17






16일 경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나왔다.

 

먼저, 501명이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사를 받은 후 확진됐다. 이 확진자는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지역감염 확진자로 분류된다.

 

, 이 확진자와 식사모임을 같이 한 5~60대 부부와 501명이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받은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타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1명도 감염됐다. 715일 세종시 확진자와 접촉한 201명이 확진됐다.

 

이에 따라 경산은 17일 오전 8시 기준 누적 확진자가 1,386명으로 늘었다.

 

16일 경상북도에서는 경산 5, 포항 4, 안동 2, 칠곡 2, 경주 1, 구미 1, 울진 1명 등 16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포항에서는 해외유입 확진자 1, 김해 확진자의 접촉자 1, 제주도 확진자의 접촉자 2명 등 4명이 감염됐고, 안동은 세종시 확진자의 접촉자 1명과 파견 복귀를 위한 검사에서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칠곡에서는 경기 이천시 확진자의 접촉자 1명과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지역감염 확진자 1명이 나왔고, 경주에서는 진료를 위해 병원에서 선제검사를 받은 1명이 확진됐다.

 

구미에서는 지역감염 확진자 1명이, 울진에서는 해외유입 확진자 1명이 각각 발생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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