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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9-18 오전 8:32:00

경산, 확진자 접촉 일가족 5명 감염
22일 누적 1,401명...경북도내 29명 확진

기사입력 2021-07-22 오전 8:48:52

21일 경산에서 확진자 5명이 추가 발생했다.

 

추가 확진자 5명은 모두 가족이다. 지난 19일 확진자(경산#1,392)와 접촉한 60대 여성이 먼저 감염됐고, 이 여성의 남편(60)과 아들(40), 며느리(40), 손녀(3)가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이들 가운데 아들 가족 3명은 대구시 수성구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된다.

 

22일 오전 8시 기준 경산시 누적 확진자 수는 1,401명으로 늘었다.

 

한편, 21일 경상북도에서는 9개 시·군에서 29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포항 8, 구미 5, 경산 5, 영주 3, 문경 3, 고령 2, 경주·안동·영천 각 1명씩이다.

 

대부분 타 지역 확진자와 접촉하거나 기존 확진자의 N차감염 사례가 이어지고 있으며 포항에서는 감염경로 미상 확진자도 1명 나왔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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