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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9-18 오전 8:32:00

경산, 외국인 4명 등 8명 확진
대구 확진자 접촉 감염 늘어...누적 1,411명

기사입력 2021-07-24 오전 8:49:50

23일 경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8명이나 무더기로 나왔다.

 

먼저, 22일 대구 북구 확진자(외국인)와 접촉한 경산 거주 외국인 4명이 감염됐다. 이들은 같은 외국인 지인의 이사를 돕는 과정에서 대구 북구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된다.

 

, 719일 확진자(경산#1,393)의 접촉자 2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됐고, 16일 확진자(경산#1,385)와 접촉한 1명이 뒤늦게 코로나19 증상이 나타나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와 함께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지역감염 확진자도 1명 발생했다.

 

이에 따라 경산은 24일 오전 8시 기준 누적 확진자가 1,411명으로 늘었다.

 

한편, 23일 경상북도에서는 경산 8, 경주 3, 포항·안동·문경 각 2, 구미·상주·성주·예천 각 1명 등 확진자 21명이 발생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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