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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10-25 오전 10:17:00

직장과 외국인모임 등에서 8명 감염
경산 누적 1,541명...경북, 확진자 67명 발생

기사입력 2021-08-11 오전 8:21:03






경산은 10일 코로나19 확진자 8명이 추가 발생했다.

 

관내 모 기업체에서 발생하고 있는 직장감염으로 지난 8일 확진된 (경산#1,524)와 접촉한 40대 여성과 60대 여성이 확진됐다. 이 기업체에서는 8~10일 사이 5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 김천 네팔 지인모임과 관련해 확진자와 접촉한 20대 외국인 2명이 추가 감염됐고, 지난 5일 대구 수성구 확진자(동부교회 관련)와 접촉한 20대 남성이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지역감염 확진자도 2명이 나왔다. 60대 여성과 20대 남성으로 코로나19 증상이 나타나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후 양성 판정을 받았고, 이들 중 60대 여성과 접촉한 60대 남성 1명도 감염됐다.

 

경산은 11일 오전 8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가 1,541명으로 늘었다.

 

10일 경상북도에서는 확진자 67(국내 66, 해외 1)이 나왔다. 포항이 21명으로 가장 많았고, 구미 14, 경주 12, 경산 8, 김천 5, 상주 3, 문경 2, 성주 1, 울진 1명 등 9개 시·군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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