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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10-25 오전 10:17:00

유럽 성지순례 다녀온 3명 등 13명 감염
감염경로 미상 확진자도 4명...경산 누적 1,564명

기사입력 2021-08-13 오전 8:29:50






12일 경산에서는 13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대구 물댐교회 관련해 확진자와 접촉한 3(9세 여아, 10대 여성, 40대 여성)이 자가격리 중 검사에서 확진됐고, 88일 충북 충주시 확진자와 접촉한 20대 남성이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유럽 성지순례를 다녀온 뒤 지난 7일 입국한 20대 남성, 10대 여성, 20대 여성 등 3명도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특히,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지역감염 확진자가 4명이나 나왔다. 20대 남성 2, 40대 여성, 10대 남성 등 4명이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후 확진됐다. 이 가운데 40대 여성과 밀접 접촉한 가족(40대 남편, 10대 자녀)도 진단검사에서 확진됐다.

 

이에 따라 13일 오전 8시 기준 경산시 누적 확진자 수는 1,564명으로 집계된다. 격리 중인 인원은 813(해외입국자 200), 검사 중인 인원은 858명이다.

 

한편, 12일 경상북도에서는 올해 들어 가장 많은 확진자가 나왔다. 경산 13, 경주 12, 구미 11, 안동 10, 포항 9, 김천 7, 예천 7, 문경 4, 상주 3, 의성 2, 고령 2, 영천 1, 칠곡 1명 등 13개 시·군에서 82명이 확진됐다.

 

대부분 확진자의 접촉자들이 자가격리 중 검사에서 확진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으며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도 10여명이 발생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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