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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산 교회 관련 4명 등 7명 감염
지역감염 확진자 접촉 2명...경산 누적 1,571명
기사입력 2021-08-14 오전 9:22:32

13일 경산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 7명이 발생했다.
대구 물댐 교회 관련 접촉자 2명, 경산 계양동 소재 Y교회 관련 접촉자 2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또, 8월 12일 확진자(경산#1,564-지역감염)의 접촉자 2명이 감염됐고, 8월 12일 부산 확진자와 접촉한 1명이 확진됐다.
이에 따라 경산은 14일 오전 8시 기준 누적 확진자가 1,571명으로 늘었다.
13일 경상북도에서는 구미 18명, 포항 12명, 경주 8명, 경산 7명, 김천 5명, 칠곡 3명, 군위 1명 등 7개 시·군에서 확진자 54명(국내 52, 해외유입 2)이 발생했다.
구미에서는 볼링장 관련 접촉자 3명, 칠곡 소재 사업장 관련 접촉자 7명, 확진자 접촉 7명, 해외유입 1명 등 18명이 무더기 확진됐고,
포항에서는 확진자 접촉자 8명, 지역감염 1명, 감염취약시설 선제검사에서 1명, 해외유입 1명 등 12명이 감염됐다.
경주에서는 지역감염 확진자 2명과 확진자 접촉자 6명이 감염됐고, 김천에서는 네팔 지인모임 관련 접촉자 3명과 지역감염 확진자 2명 등 5명이 확진됐다.
칠곡에서는 확진자 접촉자 2명과 지역감염 1명 등 3명이, 군위에서는 대구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감염됐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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