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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확진자 접촉, 20대 2명 감염
경산 누적 1,674명...경북 7개 시·군에서 40명
기사입력 2021-09-04 오전 8:30:50

3일 경산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 발생했다.
지난 8월 31일 경기도 남양주시 확진자와 접촉한 20대 여성과 20대 남성이 감염됐다. 이들은 경기도 확진자와 지인 사이로 경산에서 만나 접촉한 것으로 확인된다.
이에 따라 경산은 4일 오전 8시 기준 누적 확진자가 1,674명으로 늘었다.
3일 경상북도에서는 구미 22명, 경주 6명, 포항 4명, 안동·경산·예천·울진 2명 등 확진자 40명(국내 39, 해외유입 1)이 발생했다.
구미에서는 모 교회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 11명이 무더기 확진되는 등 22명이 감염됐고, 경주·포항·안동·예천에서는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지역감염 확진자가 총 5명 발생했다. 나머지 시·군에서는 확진자의 접촉자들이 대부분 감염됐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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