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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모 PC방 관련 접촉자 등 4명 감염
경산 누적 1,715명...경북, 7개 시·군에서 21명
기사입력 2021-09-23 오전 8: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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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경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추가 발생했다.
지난 18일 확진자(경산#1,698-외국인)와 접촉한 30대 외국인 1명이 자가격리 중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지난주부터 경산에서는 우즈베키스탄 국적 외국인이 확진된 이후 그와 접촉한 유학생과 근로자들의 확진이 이어지기 있다.
또, 최근 들어 확진자가 다수 발생하고 있는 경산 소재 모 PC방과 관련해 확진자와 접촉한 30대 남성이 감염됐고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20대 남성과 70대 남성이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후 확진됐다.
이에 따라 경산은 23일 오전 8시 기준 누적 확진자가 1,715명으로 늘었다.
22일 경상북도에서는 경주 5명, 포항·경산 4명, 구미·칠곡 3명, 김천·영주 1명 등 확진자 21명(국내 20, 해외유입 1)이 발생했다.
경주와 포항에서는 경산 소재 PC방과 관련된 접촉자 3명이 감염됐다. 또, 포항·경산·구미·칠곡·김천에서는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가 8명이나 나왔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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