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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10-28 오후 5:11:00

진량 부기2지구 ‘재해예방사업’ 선정
지난해 침수피해 지역...사업비 120억원 확보

기사입력 2021-09-24 오후 3:10:46

▲ 2022년 정부 신규 재해예방사업 지구에 선정된 부기2지구 사업 위치도




지난해 여름 집중호우로 침수피해를 입었던 진량읍 부기2지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2년 신규 재해예방사업 지구에 선정됐다.

 

부기2지구는 진량읍 부기천 상류의 미정비구간으로 지난 20208월 집중호우로 인해 침수피해를 입은 것을 계기로 경산시가 행정안전부와 경북도에 재해예방사업을 건의해 최종 선정됐다.

 

부기2지구 재해예방사업은 총 사업비 120억원을 투입해 2024년까지 하천개수 1.3km, 교량 2개소 설치 등 재해예방사업을 진행할 계획으로 내년도 실시설계비 등 15억원이 국비로 우선 지원된다.

 

시는 본 사업이 완료되면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로부터 주민들의 재산과 인명피해를 예방해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한다는 계획이다.

 

최영조 시장은 ·도비 확보의 노력으로 수해발생 지역에 조속한 정비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되어 다행스럽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재난으로부터 안전하고, 살기 좋은 경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산시는 2016년부터 재해예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141억원이 투입되는 남천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이 올해 준공 예정이고 443억원이 투입되는 자인 중촌·읍천지구 정비사업도 현재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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