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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감염 3명, 확진자 접촉 7명
24일 경산 추가 확진자 10명...경북 58명
기사입력 2021-09-25 오전 8: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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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경산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 10명이 추가 발생했다.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지역감염 확진자가 3명, 확진자 접촉에 따른 감염이 7명이다.
사례별로 보면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2명 ▲23일 확진자(경산#1,721)의 접촉자 1명 ▲진량읍 소재 PC방 관련 23일 확진자(경산#1,719)의 접촉자 1명 ▲23일 확진자(경산#1,717)의 접촉자 1명 ▲23일 확진자(경남 김해시)의 접촉자 2명 ▲23일 확진자(대구시 달서구)의 접촉자 1명 ▲23일 확진자(울산시)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접촉자 가운데는 관내 모 고등학교 학생도 포함돼 해당 학교 일부 학급 학생과 교사 100여명이 진단검사를 받았고, 이 가운데 12명은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 조치됐다.
또, 진량읍 소재 PC방에서는 지난 18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24일까지 총 2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경산은 25일 오전 8시 기준 누적 확진자가 1,733명으로 늘었다.
한편, 24일 경상북도에서는 경산 10명, 성주·칠곡 8명, 구미 7명, 포항·경주 6명, 김천 4명, 안동·영천·영덕 2명, 상주·고령·울진 1명 등 확진자 58명(국내 57, 해외유입 1)이 발생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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