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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접촉 일가족, 외국인 등 7명 감염
경산 누적 1,746명...경북, 15개 시·군에서 71명
기사입력 2021-09-27 오전 8: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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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경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7명이 발생했다.
25일 대구시 서구 확진자와 접촉한 일가족 3명(30대 엄마, 10대 딸, 10대 미만 딸)이 확진됐다. 딸 2명은 관내 중학교와 초등학교 부설유치원에 다니고 있어 해당 학교와 유치원 일부 학급 학생과 교사 등이 진담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나머지 확진자 4명은 모두 베트남 국적의 외국인이며 이들 중 1명은 관외(영천) 거주자이다. 확진 사례별로는 대구 소재 결혼식 관련 접촉자 1명, 24일 서울시 확진자 접촉자 1명,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2명이다.
이에 따라 경산은 27일 오전 8시 기준 누적 확진자가 1,746명으로 늘었다.
26일 경상북도에서는 포항 15명, 구미 11명, 경주 8명, 경산 7명, 영천·고령·칠곡·예천 4명, 안동·영주·봉화 3명, 성주 2명, 상주·의성·영양 1명 등 국내감염 확진자 71명이 발생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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