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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외국인 5명 등 7명 감염
대부분 자가격리 중 확진...경산 누적 1,771명
기사입력 2021-10-01 오전 8:3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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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경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7명이 추가 발생했다. 7명 가운데 5명이 베트남 국적의 외국인이다.
사례별로는 9월 28일 확진자(경산#1,757-베트남 외국인)와 접촉한 베트남 국적 외국인 4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이들은 모 건설현장의 한 숙소에서 확진자와 접촉한 후 격리 중이었다.
또, 9월 24일 확진자(경산#1,731-베트남 외국인)와 접촉한 베트남 국적 외국인 1명도 확진됐다. 확진자들은 경남 김해에서 사적 모임을 가진 뒤 확진된 사례이다.
9월 26일 확진자(경산#1,762-지역감염)와 접촉한 30대 남성과, 9월 27일 확진자 (경산#1,750)의 접촉한 10세 미만 유치원생도 각각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이에 따라 경산은 1일 오전 8시 기준 누적 확진자가 1,771명으로 늘었다.
한편, 30일 경북에서는 구미 18명, 칠곡 9명, 포항·경산 7명, 김천 5명, 경주·영천·고령 3명, 안동·문경·성주·예천·울릉 1명 등 확진자 60명(국내 59, 해외유입 1)이 발생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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