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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12-03 오후 6:21:00

하양 기업체에서 35명 등 44명 확진
외국인 확진자 39명...하양 M고교 학생 1명 추가 확진

기사입력 2021-10-08 오전 8:47:50






7일 경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44명이 무더기로 쏟아졌다.

 

44명 중 39명이 외국인들이고 이 가운데 33명은 지역 소재 모 기업체에서 집단 감염됐다.

 

집단감염이 발생한 곳은 하양읍 소재 지식산업지구 내 모 기업체로 7일 인도네시아 국적 30, 파키스탄 국적 3명 등 외국인 33명과 내국인 근로자 2명이 확진됐다. 이들은 대부분 회사 기숙사에서 생활한 것으로 확인된다.

 

영천 소재 다국적기업체에서 확진자와 접촉한 외국인 2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됐고, 광주시 소재 모 농장에서 확진자와 접촉한 외국인 2명도 감염됐다.

 

하양읍 소재 M고등학교 관련해 학생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됐고, 서울 강북구 확진자의 접촉자 1, 6일 확진자의 접촉자 1, 7일 확진자의 접촉자 1,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지역감염 확진자 1명이 각각 추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경산은 8일 오전 8시 기준 누적 확진자가 1,922명까지 늘었다.

 

한편, 7일 경상북도에서는 경산 44, 구미 12, 영천·칠곡 5, 안동 4, 포항 3, 경주·영주·의성·성주 1명 등 국내감염 확진자 77명이 발생했다.

 

<7일 경산시 확진자 사례>

 

10. 6.() 확진자(경산#1,866)의 접촉자 19. 19.() 확진자(서울시 강북구)의 접촉자 1경산 소재 M고등학교 관련 접촉자 19. 23.() 확진자(경산#1,720)의 접촉자 1영천 소재 기업체 관련 접촉자 210. 5.() 확진자(경산#1,856)의 접촉자 1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110. 7.() 확진자(경산#1,886)의 접촉자 1경산 소재 사업장 관련 접촉자 35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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