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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중학교발 확진자 등 5명 감염
타 지역 확진자 접촉 2명...경산 누적 2,015명
기사입력 2021-10-22 오전 8:43:42

21일 경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발생했다.
집단감염이 발생한 영주 P중학교와 관련해 경산에 주소지를 둔 10대 학생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됐고, 10월 10일 대구 동구 확진자와 접촉한 10대 고등학생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또, 10월 20일 경기도 파주시 확진자와 접촉한 10대 남성(가족)이 확진됐고, 10월 20일 확진자(경산#2,010-지역감염)의 직장동료인 50대 남성이 확진됐다.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지역감염 확진자도 1명 나왔다. 50대 남성으로 코로나19 증상이 나타나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후 확진됐다.
22일 오전 8시 기준 경산시 누적 확진자는 총 2,015명으로 집계됐다.
한편, 21일 경상북도에서는 구미 20명, 영주 11명, 경산 5명, 포항·안동 2명, 김천·영천·청도·칠곡·예천 1명 등 45명(국내 44, 해외유입 1)이 확진됐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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